FL Studio 네이티브로 글리치 만들기 + 90년대 레이브 피아노 톤
FL Studio 네이티브로 글리치 만들기 + 90년대 레이브 피아노 톤
FL Studio Granulizer로 글리치 효과 만들기
FL Studio 글리치 팁 영상에서 봤는데, 써드파티 플러그인 없이도 FL Studio 기본 플러그인으로 글리치 이펙트 만들 수 있더라.
FL Studio Granulizer 플러그인 열어서 스터터랑 피치 모듈레이션 세팅을 심플한 드럼 루프에 걸었더니 바로 그 글리치 느낌 나더라. 굳이 비싼 플러그인 사지 않아도 되는구나.
근데 이런 방식이 베드룸 프로듀서들한테는 좋을 듯. 비용 장벽도 없고 워크플로도 복잡하지 않아서. 솔직히 글리치 사운드 디자인이 접근성 면에서 많이 좋아진 것 같다.
90년대 레이브 피아노 사운드 재현법
90년대 레이브 피아노 관련 Reddit 토론을 보니까, 요즘 프로듀서들이 90년대 레이브 특유의 피아노 사운드를 재현하려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더라.
정리하면 이렇다:
1. 기본 피아노 샘플 로드
2. 헤비 컴프레션 걸기 (fast attack/release)
3. 코러스/페이저 추가
4. 200Hz 근처에서 하이패스 필터링
이렇게 하면 그 특유의 90년대 레이브 피아노 바이트가 나오더라. 레이브 리바이벌 움직임 때문에 이런 빈티지 일렉트로닉 기법들 교육 컨텐츠가 더 나올 것 같다.
시네마틱 요소 + 일렉트로닉 비트
FL Studio 시네마틱 비트 제작 영상에서 흥미로운 걸 봤는데, 프로듀서들이 시네마틱한 비주얼 레퍼런스랑 분위기 있는 사운드 디자인을 일렉트로닉 비트 제작에 접목시키고 있더라.
FL Studio에서 Harmless나 Serum 로드해서 헤비 리버브 걸린 서스테인 패드 만들고, 메인 비트 밑에 레이어로 깔면서 영화 씬 참고해서 감정적 방향 잡는 방식이라고 하더라.
근데 이게 멀티미디어 접근법이라고 해야 하나. 비트에 시각적 요소까지 고려하는 게 요즘 트렌드인 듯.
하이퍼팝 영향받은 신입 프로듀서들
자학 프로덕션 고민 글 보니까, 베드룸 프로듀서들이 하이퍼팝/EDM 퓨전에 끌리는데 프로덕션 복잡도 때문에 막히고 있더라. SOPHIE나 underscores 같은 실험적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한테서 영감 받았다고 하는데.
GarageBand에서 Logic Pro X로 바꾸고 Alchemy 신스 프리셋 중에 'Digital'이나 'Mallets' 태그된 것들 써보면 하이퍼팝 스타일 사운드 바로 나온다고 하더라.
솔직히 크리에이티브 비전이랑 기술적 스킬 사이의 갭이 점점 벌어지는 느낌이다. 실험적 일렉트로닉 음악이 더 복잡해지고 있어서.
숨겨진 VST 찾기
VST 추천 요청 글에서 프로듀서들이 메인스트림 옵션 말고 특별한 VST 플러그인들 찾고 있더라.
KVR Audio 데이터베이스에서 모르는 개발자들 플러그인 3개 정도 데모 받아서 써보는 게 좋을 듯. 특히 모듈레이션이나 사운드 디자인 툴 위주로.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덕션이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포화된 시장에서 돋보이려면 독특한 툴이 필요한 것 같다.
정리하면 이번 주 포인트는:
- FL Studio 네이티브 플러그인 활용도가 생각보다 높다
- 90년대 레이브 리바이벌 때문에 빈티지 기법 수요 증가
- 시네마틱 + 일렉트로닉 융합 트렌드
- 하이퍼팝 진입 장벽 해결 필요
이거 나중에 써먹을 수 있을 듯.